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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 (화)

    윤은혜, 손에 낀 반지가 대체 몇 개야..청순한데 엉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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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윤은혜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윤은혜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 가운데,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

    30일 윤은혜는 자신의 채널에 화려하게 꾸민 사진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사진 속 윤은혜는 핑크색 가방을 들고 핑크색 장갑을 낀 모습이다. 윤은혜는 손가락마다 반지를 껴 화려한 룩을 완성했다.

    또 윤은혜는 팔을 들어올린 채로 꽃받침 포즈를 취해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윤은혜의 엉뚱한 매력과 청순한 비주얼에 빠져든다.

    한편 윤은혜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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