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FA 최대어' 김연경, 다시 핑크? 흥국생명 잔류 가닥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3.04.15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