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절친 FA' 김수지도 영입…김연경의 마지막, 흥국생명은 '우승' 전력 갖췄나 OSEN 원문 입력 2023.04.20 0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