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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선'은 8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의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은 라이스의 이적을 확정했다. 1억 1,000만 파운드(약 1,785억 원)의 입찰 전쟁이 시작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첼시가 벤피카에서 엔조 페르난데스를 데려오면서 지급한 이적료 1억 600만 파운드(약 1,720억 원)가 프리미어리그 현재 기록이다. 웨스트햄은 이를 뛰어넘는 금액을 요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웨스트햄은 8일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결승에서 피오렌티나를 2-1로 제압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1965년 UEFA 컵위너스컵 우승 이후 무려 58년 만에 유럽대항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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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시즌 우리에게 더 많은 헌신한 선수에게 더 이상 바랄 수 없다"라며 "때가 되면 그는 가야 하고, 우리는 대체 선수를 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가 원하는 일은 아니다. 우리는 18개월 전에 라이스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 계약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라며 "그는 떠나길 원한다. 원하지 않는 선수를 계속 붙잡아 둘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라이스는 웨스트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2014년 유스팀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웨스트햄에서 뛰었다.
프로 초창기 중앙수비수로 나섰을 만큼 기본 수비력이 탄탄하고 최근엔 공격에도 눈을 떴다. 경기 조율과 패스까지 리그 정상급이다.
올 시즌 총 50경기서 5골 4도움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는 37경기 중 36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더 큰 무대를 밟기 위해 팀을 떠나고 싶다는 뜻을 여러 번 밝힌 바 있다. 라이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 지난 2, 3년 동안 그렇게 말해왔다"라며 이적 의사를 언급했다.
설리번 구단주는 라이스 영입 제안이 들어왔는지에 대해 "아니다. 하지만 제안이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다. 관심을 보인 3~4개 클럽이 있지만 우리가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 만큼 영입 제안을 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아스널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이 영입전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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