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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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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해' 개봉주 깜짝 무대인사…유해진·김희선·차인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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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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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해' 주역들이 극장에 뜬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한 감독)'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개봉주 평일 17, 18일 무대인사를 추가 확정했다.

17일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유해진, 김희선, 이한 감독이 참석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CGV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대로 찾아가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18일 무대인사는 CGV영등포에서 유해진, 김희선, 이한 감독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차인표까지 합류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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