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게이머와 e스포츠 목표를 향한 '사령탑'들의 자세...황선홍-김정균, 한 목소리로 "우승 전까지 만족 없다" [항저우 통신] OSEN 원문 입력 2023.09.27 05: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