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월드 챌린지 4라운드/PGA투어]
10m 밖에서 친 공이 홀로 쏙 들어갑니다.
전성기 시절 처럼 번뜩이는 퍼트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교통사고로 다친 다리를 절뚝이면서도 8개월 만에 처음 대회를 완주 했습니다.
최종순위는 스무 명 중, 18위를 했는데요.
우승은 셰플러에게 돌아갔지만, 우즈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말합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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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m 밖에서 친 공이 홀로 쏙 들어갑니다.
전성기 시절 처럼 번뜩이는 퍼트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교통사고로 다친 다리를 절뚝이면서도 8개월 만에 처음 대회를 완주 했습니다.
최종순위는 스무 명 중, 18위를 했는데요.
우승은 셰플러에게 돌아갔지만, 우즈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말합니다.
[타이거 우즈/ PGA투어 : 그동안 녹슬어 있던 걸 나흘 간의 경기로 제거했다는 점이 의미가 있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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