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양효진 앞에서 이런 토스를…“점점 긴장 풀리더라” 19세답지 않은 침착함, 주전 공백 메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4:3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