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캡틴의 무게' 새해 축포 SON, 기쁨&슬픔 공존했다... '선제골 넣고 부상 OUT' 오열한 21세 유망주 끌어안아 OSEN 원문 입력 2024.01.01 0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