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가 결혼 7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윤진서 측은 아주경제에 "윤진서가 지난 21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23일 전했다.
앞서 윤진서는 이달 초 만삭의 몸을 공개하면서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준비를 하는 내게 주변의 사랑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태어남을 기다리는 하루하루, 신성한 사랑이 나타나길"이라며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윤진서는 지난 2016년 동갑내기인 한의사와 결혼했다.
아주경제=최송희 기자 alfie3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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