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캡틴' 손흥민, "아시안컵 다시는 언급하고 싶지 않다"...누구 탓에 이렇게 진절머리까지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02.13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