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이강인 불화를 방패로?' 쫓겨난 클린스만 사단, 자기 얼굴에 침 뱉고 있다... KFA는 '흑역사' 망신 OSEN 원문 입력 2024.02.19 06:30 최종수정 2024.02.19 08: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