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배지현 씨의 배웅을 받으면서 전지훈련지로 출국하는 류현진.
계약 하루 만에 오키나와로 향했는데, 가기 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류현진/한화 : (이)재원이랑은 초등학교 때부터 청소년 대표 빼고 같은 팀에서 해본 적은 없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고.]
갑분이? 이른바 "류현진 거르고 이재원", '류거이' 때문인데요.
계약 하루 만에 오키나와로 향했는데, 가기 전에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류현진/한화 : (이)재원이랑은 초등학교 때부터 청소년 대표 빼고 같은 팀에서 해본 적은 없었는데.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고.]
갑분이? 이른바 "류현진 거르고 이재원", '류거이' 때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