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좋은 자양분 되었을 것” 340홈런 레전드의 확신…KBO, 제3·4차 2024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종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