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5만 관중과 함께 'K리그 개막'…어떤 골들로 채워졌을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K리그 개막전은 이런 골들로 채워졌습니다. 두 개 구장 합쳐 5만명 넘는 축구팬들이 몰렸는데요. 축구대표팀 황선홍 감독은 전북과 대전의 경기를 찾았습니다. 누구를 지켜봤을까요.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 1:0 포항/K리그1]

전반 31분, 울산 엄원상이 강하게 차준 공을 김민우가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듭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