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우승 감독도 테임즈의 향기를 느꼈다… 한화 최고 기대주, KBO 쟁탈전 가치 입증할까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4.03.20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