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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내일 개막 프로야구! 올 시즌 우승후보는? "KIA와 KT" (윤희상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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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상 "류현진, 두 자리수 승리 거뜬할 듯"

"자동 볼 판정 시스템, 열린 마음으로 지켜봐야"

5강팀? "KIA, KT, LG, 두산, 한화"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대담 : 윤희상 KBS N 해설위원(전 SK 와이번스 투수)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 이가혁〉 SK 와이번스의 마지막 선발투수 윤희상 KBS N 해설위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윤희상〉 한화 팬 아니어도 류현진 보러 야구장 간다 이런 이야기 많은데 올해 일단 한화의 선전 기대해봐도 될까요?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 윤희상〉 일단 한화 팬분들께서 시범 경기 때 보여주셨어요. 매진으로. 그러니까 이 류현진 선수가 한국에 돌아오면서 확실히 저는 시범 경기에서 이닝 소화 능력 그런 쪽을 봤고 이 류현진 선수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어린 좋은 선수들이 많거든요. 한화에 그렇기 때문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고도 생각이 되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