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한국-미국' 살인 스케줄에도 상위권..임성재, 3천명 갤러리 응원 속에 28위 출발 MHN스포츠 원문 김인오 기자 입력 2024.04.25 1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