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위 인니에 졌는데도... “유럽파 못 와서 어려웠다” 조선일보 원문 이영빈 기자 입력 2024.04.26 08:29 최종수정 2024.04.26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