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김연경 또 동료 떠나보낸다…'전설의 리베로' 김해란 은퇴선언 "결정이 쉽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윤욱재 기자 입력 2024.05.05 19: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