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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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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깝게 찬스 놓쳤다…토트넘 챔스리그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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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아쉽게 골은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특히 후반 41분 골키퍼와 맞선 일대일 찬스가 아까웠습니다.

오른발로 찬 공이 골키퍼에 막히면서 추격 골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결국 토트넘은 0대2로 졌습니다.

프리미어리그 4위 애스턴 빌라와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5위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승점 획득에 실패함에 따라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도 불가능해 졌습니다.

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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