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 상벌위에 재심 청구하지 않을 것” ‘선수 먼저’ 생각한 서울의 결정 매일경제 원문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입력 2024.05.24 00: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