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KBO 오훈규 심판위원 1500경기 출장 ‘-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사진=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KBO 오훈규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32번째 15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 두고 있다.

    오훈규 심판위원은 2005년 5월 18일 사직 삼성과 롯데와의 경기에서 3루심으로 첫 출장했다. 2018년 KBO리그 역대 35번째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한 바 있다.

    현재까지 통산 1499경기에 출장한 오훈규 심판위원은 2일 광주 KT-KIA 경기에서 1,500경기 출장을 달성 예정이다. 1500경기에 출장하는 오훈규 심판위원에게는 리그 표창 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이 수여된다.

    이혜진 기자 hjlee@sportsworldi.com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