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튜브 콘텐츠 '아침 먹고 가' 출연해 해명
배우 고준희가 '버닝썬 루머'를 해명한 소감을 밝혔다. /고준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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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공미나 기자] 배우 고준희가 '버닝썬 연루설'을 해명하고 홀가분한속내를 전했다.
고준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평소 '아침 먹고 가'를 빼놓지 않고 보는 편인데 출연 제안 주셔서 함께 대화 나눌 수 있게 해주신 스튜디오 수제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덕분에 낯가림이 큰 편인 제가 이렇게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었고 여러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던 것 같다"고 적었다.
이어 "영상을 봐주시거나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콘텐츠 '아침 먹고 가' 16회에서 5년 전 '버닝썬 여배우'로 낙인찍혔던 당시를 회상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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