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맞아?...잉글랜드, ‘신성’ 주드 벨링엄만 빛났다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06.17 07:51 최종수정 2024.06.17 0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