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악몽 씻을 묘수' 韓 태권도, 개별 맞춤 훈련으로 파리 金빛 발차기 노컷뉴스 원문 진천=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입력 2024.06.25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