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 안혜진 최고참→평균 연령 21.2세이지만…패기와 자신감 장착, GS칼텍스 사전에 ‘두려움’이란 단어는 없다 [MK강릉] 매일경제 원문 이정원 MK스포츠 기자(2garden@maekyung.com) 입력 2024.07.02 2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