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2G 2승→2위 지켰다, 지난해 토종 최다승 투수 “몸 상태 100% 아니지만, 후반기 1위 하도록 최선 다하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0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