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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토)

'48세' 소지섭, ♥17살 연하 아내가 반할 만하네…성난 피지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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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텐아시아

사진=소지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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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이 해외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소지섭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크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지섭은 해외여행을 간 모습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 뒷모습이지만, 긴 다리와 넓은 어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니트 재질의 티셔츠에 분홍색 반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큰 가방 2개를 한쪽 어깨에 멘 채 씩씩하게 길을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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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지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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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누리꾼은 "행복한 일상 자주 공유해달라", "뒷모습만 봐도 멋지다", "늘 응원한다", "가족과 여행 간 거냐. 행복한 시간 보내라" 등 댓글을 달았다.

1995년 'STORM' 1기 전속 모델로 데뷔한 소지섭은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주군의 태양'과 영화 '영화는 영화다', '외계+인 2부'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그는 넷플릭스 '광장'의 남기준 역을 맡았다. 공개 시기는 미정인 상태다.

소지섭은 2020년 4월 아나운서 출신 조은정과 혼인 신고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조은정은 1994년생으로 1977년생 소지섭과 17살 차이가 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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