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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수)

'43세 싱글맘' 오윤아, 섹시 근육질 몸매 무슨 일이야…자기관리 미쳤다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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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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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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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섹시하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19일 오윤아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예쁜 한옥~ 거기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하는 탄츠 플레이도 하고~ 힐링 타임~~~ #20년지기 #이수경#예지원#탄츠플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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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우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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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오윤아는 절친한 배우 이수경, 예지원을 만나 함께 운동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오윤아는 중년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며 뛰어난 코어 힘과 유연성을 필요로 하는 동작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대중은 "힐링하기 좋은 곳 같다", "비 맞지는 않았나. 시간 잘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다"며 그의 근황에 반응했다.

한편,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또한,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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