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3 (금)

“슬라이더도 안 통하고, 좋은 컨디션 아니었는데…” ‘韓 최초 피치컴 장착’ 150km 좌완 외인, 피치컴 아닌 야수들에게 승리 공 돌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