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뚤빼뚤 꾹꾹 눌러쓴 꼬마 팬 손 편지, 백전노장 마음 녹였다…“힘내서 연패 탈출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최민우 기자 입력 2024.07.24 1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