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 네일러 형제, '동생이 만든 기회를 형이 끝냈다'…둘 다 1라운드 출신! MHN스포츠 원문 이상희 기자 입력 2024.07.27 2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