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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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지난 4월 첫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는 8월 15일(목) 밤 10시 40분 새로운 구성으로 돌아온다.
'이혼숙려캠프'의 새로운 MC로는 배우 진태현이 합류한다. 평소 '아내는 나의 보물'이라고 외치는 '표현행동꾼' 진태현이 과연 위기의 부부들을 위해 어떤 조언을 펼칠지 기대감을 모은다. 또 '호랑이 소장' 서장훈과 더불어, 박하선과 진태현이 캠프 현장의 MC로 전격 투입되며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혼숙려캠프'는 부부 출연자 범위를 확대해 시청자들의 공감대 또한 넓힐 예정이다. 실제 이혼 문턱에 선 부부뿐만 아니라, 아직 그 단계는 아니지만 많은 이들이 공감할 만한 문제로 다툼하는 부부들이 출연해 갈등을 봉합하고 서로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은 심리 상담과 치료, 부부 미션과 실제와 동일한 환경의 이혼조정시간을 통해 서로의 요구사항을 맞춰보는 합리적인 합의 과정을 거치고, 관계 개선을 모색해 본 후 마지막에 이혼을 할지 최종 선택하게 된다.
더욱 강력한 사연과 몰입감을 높이는 새로운 구성으로 돌아온 JTBC '이혼숙려캠프'는 8월 15일(목)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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