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블레이크 라이블리, 데드풀이 너무 좋아하겠다..파격 글래머 노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경제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섹시한 노출 의상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등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글래머 상체를 강조한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0년 초 영화 ‘그린 랜턴’에 함께 출연하며 만났고 2011년 10월부터 교제를 시작, 1년 후 결혼에 골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