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였던 타구, 그보다 더 아쉬운 것은...” 배지환이 돌아본 5회초 수비 [현장인터뷰] 매일경제 원문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입력 2024.08.07 14:02 최종수정 2024.08.07 14: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