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PGA 제공) |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신임 이준우 사무처장을 선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준우 신임 사무처장은 1997년부터 2023년까지 (사)한국농구연맹(이하 KBL)에서 경기운영, 기획총무, 사업홍보, 마케팅, 경영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했고 사무차장까지 역임했으며, 2017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준우 신임 사무처장은 “사무처장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은 행정 경험을 잘 살려 KPGA가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게 힘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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