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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금)

    이슈 프로야구와 KBO

    [봉황傳]⑤ 프로야구 스타들 ‘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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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윗줄부터 순서대로 한화 채은성(순천효천고), KT 엄상백(덕수고), NC 이용찬(장충고). SSG 김광현(안산공고), LG 오지환(경기고), 기아 정해영(광주일고).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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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 선수들의 ‘리즈 시절(황금기)’은 과연 언제였을까? 실력이야 현역 선수로 뛰는 지금이 최전성기겠지만 뽀송뽀송한 피부며 날렵한 턱선이 살아있는 고교 때의 비주얼이 그리울 테다. 현역 프로야구 선수들의 ‘봉황대기 시절’을 들춰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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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욱(11번) 등 경북고 선수들이 아깝게 패한 개성고 포수 박동원을 격려 위로. 한국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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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2006년 봉황대기 16강의 손아섭(가운데) 선수의 수비 장면. 당시엔 손광민이라는 이름으로 뛰며 공수에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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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광주 동성고 양현종의 역투 장면. 성적이면 성적, 선행이면 선행! 양현종은 언제나 '대투수'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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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인천고의 핵심 김재환(왼쪽). 당시엔 포수로 맹활약했으며, 두산의 대표적인 거포로서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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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명고 곽빈(왼쪽)이 제45회 봉황대기 영선고와 경기에서 홈런을 친 뒤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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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경북고 전미르의 스윙 모습. 프로에서는 LA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 못지 않은 '이도류' 선수가 되기를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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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1회 봉황대기.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소래고와 충암고 경기 시작전 황성빈(왼쪽에서 6번째) 등 소래고의 선수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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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7회 봉황대기 라온고-인천고의 경기에서 인천고 고동현이 스퀴즈 번트 후 상대 투수의 실책 때 2루까지 질주하다가 라온고 김지찬에 태그아웃 되고 있다.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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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웅 물금고시절 봉황대기4타수2안타.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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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42회 봉황대기 대회에서 활약했던 동산고 김혜성(아래). 2025년 메이저리그 진출이 눈 앞에 보이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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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고와 성남고의 경기에서 서울고 김서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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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덕수고 대 경기고 경기에서 덕수고 장재영 선수가 공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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