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에릭손 감독, 76세로 별세...축구종가의 첫 외인 감독 작별에 추모 물결 매일경제 원문 김원익 MK스포츠 기자(one.2@maekyung.com) 입력 2024.08.27 15: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