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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효자외인 뷰캐넌 이후 836일 만이라니…에이스의 완봉승&113구 KKKKKKKKKKK 퍼레이드, 박진만 “KBO 입성 후 최고의 투구”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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