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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공유, 여심 저격 조각 비주얼! 셔츠에 화이트 팬츠로 더 럭셔리한 ‘루이비통 멋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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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셔츠에 화이트 팬츠로 럭셔리한 남성미를 선보였다.

배우 공유가 루이비통 워치 클럽 행사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3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이비통 워치 클럽 행사에 #공유 배우 등장✨ 올화이트가 이렇게 잘 어울린다구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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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가 셔츠에 화이트 팬츠로 럭셔리한 남성미를 선보였다.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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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 속 공유는 섬세한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남성미를 강조하는 동시에, 루즈한 소매 처리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깔끔한 스타일링을 통해 그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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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 섬세한 패턴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를 착용해 남성미를 강조했다.사진=매니지먼트 숲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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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유는 일자 핏의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와 더불어, 블랙 로퍼로 포인트를 주며 전체적으로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무드를 완성했다.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 공유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가 엿보였다.

한편, 공유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를 선택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렁크’는 호숫가에 떠오른 트렁크로 인해 밝혀지기 시작한 비밀스러운 결혼 서비스와 그 속에서 벌어지는 두 남녀의 독특한 결혼 이야기를 다룬 미스터리 드라마다. 공유는 이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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