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브라질서 울었던 홍명보-손흥민, 짐 나눠지고 새 출발선에 서다 뉴스1 원문 안영준 기자 입력 2024.09.05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