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엘리자베스 올슨이 아찔한 초미니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화제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 입구에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초미니에 검은색 망사 스타킹을 신고 이동 중인 모습. 완벽한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엘리자베스 올슨은 '어벤져스'에서 스칼렛 위치를 맡아 인기를 끌었다. 또 지난 2019년 인디 밴드 '마일로'의 보컬 로비 아넷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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