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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이탈리아 진출' 이우진‥배구 유럽파 데뷔전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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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한국 배구 역사상 처음으로 고등학생 신분으로 해외 진출에 성공한 선수죠.

국내 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앞둔 이탈리아 몬차의 이우진 선수를 이명노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이탈리아 몬차 구단의 막내 선수로 한국 원정을 온 이우진.

소속팀 동료 선수들은 체육관 내부 시설부터 사소한 궁금증 하나 하나를 모두 이우진에게 묻습니다.

[테일러 에이브릴/몬차]
"여기 있는 동안 옛 친구들 봤어? 고등학교 친구들이나…"
[이우진/몬차]
"어제 친구들 만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