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3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12억 안 아깝다’ 日에서 실패 경험한 MVP, 韓으로 잘 돌아왔네…이대호-박병호-최형우-우즈와 나란히, KBO 역사에 이름을 올리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