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한국인 메이저리거 소식

    ‘친근하고 따뜻하셨던 감독님! 잊지 않겠습니다’…13년 만에 ‘은사’ 찾은 ‘제자’, 류현진은 잊지 않았다 [오!쎈 부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