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한국인 메이저리거 소식

‘친근하고 따뜻하셨던 감독님! 잊지 않겠습니다’…13년 만에 ‘은사’ 찾은 ‘제자’, 류현진은 잊지 않았다 [오!쎈 부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