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 도전' 이렇게 끝나나, 시즌 아웃은 아니지만…김도영 MVP 적수가 없다 OSEN 원문 입력 2024.09.16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