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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윤계상, 이렇게까지 사랑꾼이라니..아내 브랜드 대놓고 홍보 "광고 아님 남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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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계상이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룹 god 출신 배우 윤계상은 27일 "광고 아님 남편임. (돈X) (사랑O)"이라고 전했다.

이어 "진짜 좋음. 베이지 그레이 같이 뿌리면 더 좋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계상은 "유미는 사랑!!"이라고 배우 정유미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계상이 아내인 차혜영 대표의 뷰티 브랜드 매장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윤계상이 아내 지원사격에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윤계상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를 공개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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