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하게 골 냄새도 맡아" 이강인 머리로 3호골…엔리케 극찬, 펄스나인 스트라이커로 합격점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용운 기자 입력 2024.09.28 11:19 최종수정 2024.09.28 11: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