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8 (목)

    이슈 프로야구와 KBO

    42세 김강민, 한화서 24년 프로야구 선수 은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